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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후예들의 삶의 현장들과 그 위대한 유산들" 인류의 역사중 가장 신비한 문명인 마야 문명이 꽃 핀 나라 과테말라. 과테말라 국민중 40%이상이 마야의 후예. 과테말라시티는 '작은파리' 라는 별명을 가진 과테말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지진으로 안티구아 파괴후 과테말라 시티로 도시 옮김. 과테말라 시티 중앙광장. 마야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메스티조(마야 + 스페인의 혼합인) 사람들. 자전거 믹서기. 운동도 하고 천연 샴푸도 만들고 ~~~일석이조. 꽃으로 샴푸 만듦. 장미꽃, 알콜, 바질을 갈아 천연샴푸 만듦. 뜻밖에 길동무 소를 만남. 마야의 전통 춤에 소 등장. 소가 거처하는 곳. 칠면조도 보임. 전통인형인 걱정인형은 과테말라 사람들의 중요한 소득원. 베개밑에 걱정인형을 넣고 소원을 빌면..
무역도시 치치카스테낭고. 해발고도 1965m에 위치한 원주민 마을로 과테말라 키체주의 도시. 키체 인디오 원주민등 약 15000여명의 인구가 사는 도시 치치카스테낭고. 원주민 시장인 전통시장 모습. 짐꾼들. 마야의 종교의식은 한 마을을 위한 의식으로 성당안에서는 카톨릭 미사가 행해짐. 성당은 16세기 스페인이 세움. 성당안에서는 미사가 행해지며 동시에 바깥 마당에서는 마야의 토착신앙인 종교의식이 행해짐. 전통 복장을 갖춰 입은 제단의 사제. 이 곳에서 기도 드리면 염원이 바람을 타고 올라가 신에게 닿는다 믿음. 신에게 꽃을 ~~ 제단 앞에 초를 올림. 동서남북 관장의 신에게 자신의 염원을 빎. 공동묘지. 망자에게 도움찾기위해 자주 묘지 찾음. 마야인의 사후 세계관을 잘 나타낼수 있는 묘지. 화려한 색감이..
요즘 재미나게 보고 있는 하백의 신부.. 명대사 명장면입니다. "해지는 장면은 하루의 여운과 같다. 바쁜 와중에 해질녘 바다를 보러 가는 것은 이런 이유때문이리라 ~~ 부모님과 함께 본 바다와 연인과 함께 본 바다의 느낌은 너무 다름. 햇빛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는데 우리 이야기는 신화가 되겠네요" ~~~~~~~~~~~~~~~~~~~~~~~~ 대사가 공감되고 가슴에 많이 남네요. 저는 몇년전 혼자 바다를 보고 온 적이 있는데요 이 장면은 저녁 노을은 아니었지만 여름 강렬한 오후 바다에 다행히도 바닷바람으로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웠던 그 때 그 곳을 기억케합니다. 가족과 함께 하지않은 바닷바람은 뭔가 생소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수 있었던 제 인생의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아 있습니..
지구 반대편에 있는 오스트리아는 18세기까지 유럽 전역에 미치는 영향력이 강대했던 나라예요. 오스트리아 왕은 한때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겸했고,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후손은 유럽 여러 나라 왕과 왕비가 됐지요. 당시 오스트리아는 유럽의 정치·문화 중심지였어요. 그래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는 유서 깊은 건축물이 매우 많답니다. 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빈에는 오래된 명문 '빈 대학교'가 있어요. 1365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가 설립한 빈 대학교는 6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성의 요람으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오고 있지요. 빈 대학은 처음 문을 열 때 법학·의학·문학 세 학부만을 운영했지만, 곧 사회과학·경제학·수학·지구과학·지리학·천문학 등 다양한 학부를 설립해 많은 분야에서 인재를 배출했답니다..
위는 어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자신의 고향을 떠나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이민자들의 자유와 희망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뉴욕 거리 좌우로 높은 빌딩들이 하늘을 찌르고 3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때아닌 폭설과 한파로 거리에 눈이 덮여 있습니다. 맨하튼에 위치한 공원으로 5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심겨있어 뉴욕의 허파라고도 불리는 센트럴파크. 센트럴 도시공원 또한 눈이 덮여있습니다. 센트럴파크 공원 언덕에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또 다른 놀이터로서 동심의 설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썰매를 타는 눈 덮인 공원의 이색적인 풍경입니다. 42번가, 7번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세계적 관광 명소 타임스퀘어입니다. ♡타임스퀘어♡ 미국은 영국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 1620년..
요즘은 물마시기 캠페인이 많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물 마시기가 필수죠. 미세먼지로 공기 문제가 많은 요즘 공기정화 차원에서 공기청정기도 필수가 되어가고 있고 마스크 쓰기, 물마시기도 많은 사람들에게 생활습관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비츠에서 카카오닙스차를 알고 카카오닙스차를 즐겨 마시게 되었답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그런데 오늘은 프룻차로 건강한 물 마시는 방법을 알게되었어요. ~^^ 과일을 얇게 저며서 말린 Dried fruit은 새콤달콤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다음과 같이 먹어도 좋답니다. 시원한 물에 얼음과 프룻티 한봉을 넣고 약30분 정도 우려내 시원하게 마실수도 있고 따뜻한 물과 함께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은은한 향이 살아있는 따뜻한 차로 마실수도 있으며 탄산수에 말린 프룻을 넣어 상큼하게 톡..
오스트리아편입니다. 알프스의 겨울풍경은 눈 덮인 설국으로 마치 하얀세상으로 빨려들어갈것만 같습니다. 이런 눈속을 파헤치고 달리는 차가 있었으니 이 차는 수북히 내리는 눈으로 차가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섰다 가다하는 상황을 반복하다 기어코 자신의 목적지에 다다르는데요 ~~~~ 과연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요? 수북히 쌓인 눈속을 달리고 달려 갑니다. 온통 새하얀 세상입니다. 도착한 곳에서 야생동물들에게 줄 건초더미를 트럭에 가득 싣고 떠납니다. 침엽수림으로 울창한 숲속 오두막집에서 준비된 건초더미를 풉니다. 산양과 사슴들이 어디에선가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알프스 사냥꾼이 준비한 건초더미를 먹을 시간입니다. 사냥꾼의 본래 임무는 야생동물 개체수를 조절하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몰려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