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감사합니다
- 샐러드
- 달걀흰자와닭고기
- 무궁화
- 삼성동
- 마늘
- 커피
- 과테말라
- 젤라또허니브레드
- 시금치&브로콜리
- 블루베리
- 카카오프렌즈들 모여라
- 생선과어패류
- 토마토
- 예술의전당
- 케일과시금치
- 조각상
- 카페
- 스타벅스
- 2005년
- 바삭한 파니니
- 아보카도오일과 토마토캐슈넛콩파프리카피망
- 카페인중독해결법
- 삼성전자 오스틴팹
- 표준화 회의 의장단
- 작품에 의미부여하기
- 남산위에저소나무
- 연유콜드브루플로트
- 분수대
- 오스트리아
- Today
- Total
목록~!~ (1287)
~!~
5G 주요일지 2017년 말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전략 로드맵 마련. 2018.2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 2018.6 5G 중파수 경매. 2018.10 5G 장비 단말 전파인증. 2018.12 세계 최초 5G 전파 발사. 2019.4.3 세계최초 스마트폰 기반 5G 서비스 상용화. 2019.4.4 미국 이동통신사 일부 지역 5G 상용화. 2019.4.5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출시. 2019.5 LG V50 씽큐 5G 출시. 2019.8 중국 화웨이 메이트20X 5G 출시. 2019.9 삼성전자 보급형 갤럭시 A90 5G 출시. 삼성전자 일본 KDDI 5G 장비 공급사 선정 2019.10 중국 5G 상용화 2020.2 한국 5G기술, ITU 국제평가 그룹 적합성 검증 통과 2..
[기고]주춤하는 5G 성장세, 무엇이 문제인가 발행일 : 2020.04.02 17:00  지난해 4월 한국은 세계 첫 5세대(G) 이동통신을 상용화하며 막대한 경제 효과와 통신 선도 국가로의 새 시대를 예고했다. 1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5G 기술 확산이 둔화하며 5G 시장과 5G융합 산업에서 뒤처진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는 5G 연결성과 커버리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소비자 관심이 식으면서 보급률이 둔화하는 현실 때문이다. 빠른 증가 폭을 보이던 국내 5G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활기를 잃고 있다.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투자를 늘리려던 이통사의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5G 성장세 둔화의 근본 요인은 4G 롱텀에벌루션(LTE) 대비 차별화한 5G만의 독특한 서비스 부족이다..
[프리즘]학습효과 발행일 : 2020.04.02 11:28  처음으로 영상회의 솔루션을 설치하고 실행하는 것은 어색했다. 노트북의 큼직한 모니터 화면을 가득 채운 상대방 얼굴을 대하는 것도 생경했지만 상대방도 비슷한 눈치였다. 처음 설치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초반에는 시간이 꽤 걸렸다. 시간이 지나자 불편함은 많이 누그러졌다. 중간중간 잠깐 목소리가 끊겼지만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었다.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한 영상 인터뷰였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PC 버전을 사용한 경험 덕인지 나름대로 쉽고 빠르게 접속했다. 어색함은 많이 사그러들었다. 인터뷰를 마친 뒤 곧바로 업무 현장에 복귀했다. 기존 이동 시간 등을 감안하면 약 세 시간 걸리던 업무 시간은 30분으로 6분의 1 줄..
1. 중국: 가둬 놓고 조용히 죽게 둔다. 인생은 어차피 일장춘몽, 밤 낮 없이 집에서 중국몽을 꾸다보면 이 생이 저 생인지, 저 생이 이 생인지 헷갈리는 호접몽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2. 일본: 남몰래 조용히 죽길 바란다. 너 하나 죽어 올림픽을 개최하는 가미가제가 되는 것이 일생일대의 영광이라고 느끼게 하여 사무라이 정신을 계승한다. 3. 영국: 죽음조차 개인의 자유, 죽든 말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며 국가가 관여할 일은 별로 없다. 자유와 프라버시가 없는 삶보다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것이 마그나카르타의 전통임을 재확인 한다. 4. 미국: 죽음을 각오하고 람보처럼 바이러스와 교전하게 한다. 총으로 세운나라 총으로 지키려고 총포상으로 몰려가 총과 실탄을 싹쓸이 한다. 5. 이탈리아: 죽음도 예술처럼 ..
속절없이 녹는 그린란드·남극 ‘빙하’…거침없이 치솟는 ‘해수면’ 2020-03-29 21:37 작년 폭염 탓 그린란드서 6000억톤 줄어 전 세계 해수면 2.2㎜ 상승남극 ‘덴먼 빙하’는 22년간 5.4㎞ 육지 방향으로 후퇴 밝혀져 ‘충격’‘수몰 위협’ 시드니·뉴욕 등 긴장…“각국 ‘탈탄소화’ 정책 서둘러야” 덴마크 해협에 인접한 그린란드 스틴스트루프 빙하. 지난해 그린란드 빙하는 예년 평균치의 2배에 이르는 6000억t이 사라졌다(위 사진). 남한 크기의 4분의 1에 이르는 남극 동부의 ‘덴먼 빙하’ 표면. 빙하 아래로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지난 22년 사이 길이가 5.4㎞나 짧아졌다(아래).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사방을 둘러봐도 보이는 건 오로지 바닷물뿐이다. 그런 망망대해에서 온갖 잡동사니를 엮어 만든..
설연휴, 질본이 움직였다···세계가 韓진단키트에 목매는 이유 기사입력2020.03.30. 오전 11:29 최종수정2020.03.30. 오후 4:13 한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을 요청했던 루마니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소속 수송기를 동원해 한국산 진단키트 수송에 나섰다.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의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가 한국산 방호복과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싣기 위해 착륙해 있다. 이 수송기는 루마니아 정부가 매입한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방호복 등 물품수송을 위해 이웃나라 헝가리에 요청한 나토소속 군용기이며 지난 25일에도 인천공항에서 방호복 등을 수송했었다. [뉴스1] “한국의 진단 키트 제공 제안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을 후회한다..
전세계가 재택·온라인 경험 반도체 수요 ‘올킬’ 넘봐 모바일 판매 급감 후 급반등 대비 중·인도 집중 공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끄는 삼성전자가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세에 따라 단기적인 실적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들은 삼성전자 주력사업인 반도체, 모바일, 가전 등에 대한 기대감을 당초보다 낮춰 보고 있다. 사실상 코로나19에 따른 세계경기 침체를 염두해 둔 것이다. 그럼에도 투자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IT산업 변화와 삼성전자 역할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삼성전자도 이를 자신하고 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2번째)이 3월 3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새로운 삶이 이끄는 ‘반도체 재도약’ 김영우 SK증권 수석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