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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의 주제는 문명간의 화합 2개의 거대한 문과 각기 다른 문명을 상징하는 3개의 석상(니케, 내셔널게이트, 금강역사상)과 중앙의 샘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방향에서 개방되어 열린 공간을 이루어 감상자와의 소통과 조형적 완성도를 높인다. 중앙의 샘 형상은 문을 통과하여 이루어질 진리와 발전을 상징하며 화합만이 샘물처럼 신선하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룰수 있다늗 의미입니다. 작가 박찬용 2005년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95639800553985&id=100003239513092&sfnsn=xwmo 초,캔들연출 다섯 손가락 이야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제 이야기속에는 다섯 손가락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늘 맥도널드 강남스타일 랜즈미어 향초 영국이야기도 있죠. 곧 바야흐로 오고 있습니다.

삼성동 거리에서 본 조각상 Good morning!!! 찰칵!!! 찰칵 소리와 함께 나의 삶도 항상 힘찬 아침 발걸음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곳곳을 다니며 사진 찍는 습관아닌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찍은 사진을 통해서 내 삶에 영감을 받고 내 삶과 연결시키며 은연중에 스며드는 기쁨을 나눕니다. 돌아다니며 마주하는 많은 것들이 저의 작은 부분 어느 한곳과는 연결이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 삶 어디에 끼워 넣을수 있고 제 삶과 연결시켜 이야기도 지을수 있고 ~~~ 그래서 오늘 하루가 의미있는 하루가 될수 있고 ~~ 그래서 쌓여가는 하루하루가 더욱 풍요러워 집니다. 마음의 인테리어로 오는 봄기운을 힘찬 발걸음으로 바꿔봅니다. 뭔가 바지런떨고 열심내는 아침 힘찬 발걸..

2019년 2월 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간에 걸쳐 개최합니다. 열차로 움직인 이번 회담. 첫날 일정과 함께 북한 대표단의 움직임을 상세히 방영하고 있는데요 북한 대표단이 유람선을 타고 하롱베이 시찰하는것도 보입니다. 하롱베이는 1964년 김일성 방문이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하롱베이에 이어 하이퐁 방문예정이라고 하네요. 하이퐁은 LG단지가 있는곳입니다. 실시간 생방으로 진행되는 상황들이 그대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북미 친교 만찬을 메트로폴 호텔(옛 통일호텔)에서 개최 하며 오찬과 함께 단독회담 확대회담이 있다고합니다. 전세계의 관심속에 진행되고 있는 북미 정상회담 ~ 이번회담에서 비핵화를 통한 평화협정, 종전선언과 더불어 관광재개, 미국유해 송환, 관계개선등이 기대 되어지며 ..

63빌딩! 많은 인연이 있는 빌딩입니다. 어언 20년전에 한번 와보고는 처음 방문한 곳!!! 좋은 추억을 가지고 방문해서 그런지 참으로 반갑고 이유없이 좋았던 63빌딩! 60층에서 미술전시회 감상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좋은 영감 받고 새롭게 기운 충전하고 갑니다. 다음 전시회를 기약하며 또다시 찾아야지라는 마음을 갖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살아계신 하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저를 돕고 계시고 저를 온전히 알고 계시는 아버지를 불러보며 ~~~~ 그렇게 그렇게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을 보고 가겠습니다. 소금기둥 되지 않으려면 결코 돌아봐서는 안되는 그레이스가 제인되어 다시 만날 그 날을 고대하며 ~~~~ 아버지 불러봅니다.

집에 있는 ♡달력♡ 그림들이 좋아 접어 봤습니다. 그냥 한번 보고 버리기는 아까운 명화들! 벽에 부쳐봤더니 자꾸 떨어져 식탁과 책장에 놓았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림을 거나 봅니다.

♡♡♡♡♡♡♡♡♡♡♡♡♡♡♡♡♡ 1차 남북 정상회담 2018.4.27 ♡♡♡♡♡♡♡♡♡♡♡♡♡♡♡♡♡ 3차 남북정상 회담 평양 공동선언 남북 종전선언 백두산 천지가 열리다. 역사적 순간입니다.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번영으로의 첫걸음이 되길 우리 모두는 소원합니다. 역사의 장면들을 캡춰해 보았습니다. 이 역사의 순간들을 간직하고 싶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

중세도시 프라하 구시가지에서 시작하여 카를교를 지나 프라하성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트램은 체코의 이동수단으로서 동네의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셔터를 누르고 ~~ 프라하 구시가지는 로마네스코, 고딕양식, 르네상스 양식, 바로크 양식으로 이어지는 유럽건축 사회의 대서사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치 상상력과 함께 중세로 떠나 1000년의 시간 여행과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광경입니다. 카를 다리는 프라하성과 함께 가장 프라하의 상징이 되는 곳입니다. 카를 4세 동상 카를교를 자유롭게 거니는 체코 사람들. 볼타바강. 체코에서 가장 긴 강. 카를교 다리위에는 30개의 석상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석상들은 그 시대 그 시절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합니다. 예수상. 카를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