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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발렌시아로 태양이 뜨겁게 비추는 거대한 오렌지의 도시 발렌시아. 스페인의 대표 국민 과일 오렌지. 뜨거운 태양으로 과육이 빨게서 blood orange라고도 함. 황금빛 열매를 재배하는 거대한 오렌지 도시 발렌시아. 8c초 이슬람 사람들이 아랍어로 '나랑하'라는 과일을 가져온데서 유래된 오렌지. 지금은 유럽전역으로 출하되는 과일이 되었음. 한상자에 20kg 5유로, 한화로 6600원. 지중해의 푸른 바람이 불어온다. 발렌시아에서 발스로 발스 Valls 발스에서 멜리아나로 멜리아나 발스Valls 칼솟철이면 발스에서만 재배되는 칼솟 파티가 있다. 카탈루냐 지방의 전형적인 파티. 칼솟을 까맣게 겉을 태워 속살만 빼 먹는 것이 특징. 속은 촉촉하고 달달한 맛이 남. 칼솟을 까맣게 구워 ..
마드리드에서 헤레스로 헤레스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플라멩코 발상지. 헤레스에서 그라나다로 알바이신은 그라나다에서 이슬람 왕조가 축출된 후에 생겨난 이슬람교도들의 거주지가 됨. 할람식품 그라나다에서 지브롤터로 위에서 본 지브롤터 300년동안 영국과 스페인이 싸웠던 지브롤터. 지금은 영국령. 차도 지나고 사람도 다니고 비행기가 뜨고 착륙하는 비행기 활주로. 헤라클래스 기둥. 사람과 원숭이가 공존하는 지브롤터 원숭이 세상. 원숭이가 사수하는 지브롤터. 지브롤터에서 1시간이면 북아프리카의 관문인 세우타에 도착 모로코 국경인 세우타는 스페인령. 배로 물살을 가르며 세우타에 도착. 항구. 테투안, 모로코의 도시. 테투안에서 셰프샤우엔으로 셰프샤우엔 천연염료로 마을에 색 입힘. 공동 빨래터 천연염료로 색 입힌 파란골목..
스페인은 기차타고 여행하기 좋은 나라. 아찔한 화강암 협곡 오솔길을 따라 아슬 아슬 줄타기 묘기를 하면 엘초로 발전소에 닿음. 헤라클래스 동상. 아프리카와 유럽 대륙을 떼어 놓는 헤라클래스. 해질 무렵 정경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빼곡히 질서 정연하게 들어선 건축물들이 보입니다. 한국에서 13시간 비행기 타고 가면 나오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말라가주에서 그라나다로 800년동안 아랍도시였던 그라나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그라나다주에 있는 동상. 이사벨여왕이 콜럼부스의 신대륙 항해 승인. 그라나다에서 절벽의 도시 론다로 론다에서 엘초로로 말라가 지역에 전기 공급, 엘초로 발전소, 화강암 협곡에 까미니또 델 레이라는 알폰소13세왕의 오솔길을 만들어 1921년부터 20년에 걸친 대대적인 수력발전 댐 건설함. 바위산위 ..
대낮에 교정에 들어섰지만 나즈막이 해질무렵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어요. 그냥 가기 아까와서 기억에 자그마한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어 부랴부랴 발걸음을 다시 돌려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고려대학교! 요즘 대학교정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대학교 분위기가 학교마다 많이 다르더라구요. 서울대,동국대,단국대,연대,이대,성균관대등 우연히 돌기 시작한 대학교정들!!! 머리 곳곳에 어렴풋이 그려지기 시작한 대학가들 ~~~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순간 시간날때마다 찾아다니기 시작한 대학교정들. 전 신촌쪽에서 대학을 다녔는데 분위기가 대학마다 많이 달라요. 수능 준비생들도 4년 내내 다녀야하는 대학을 한번쯤은 가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목표도 생기고 공부도 더욱 열심히 할수 있지 않을까요? 방..
아마존이 2018년 초 미국 시애틀본사 옆에 지은 업무 공간 '더 스피어스'. 유명 건축회사 NBBJ가 설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이름을 따 '베이조스의 공들'(Bezos'Balls)이라고 불림. 유리공 안쪽에는 초록빛 잎이 가득 차 있어 도심 한가운데 있는 식물원 같음. 작은 전시실 'Understory' 는 항상 열려있음. 그 외 공간은 매달 첫째,셋째주 토요일에 개방됨. 시애틀 중앙 도서관(렘 콜하스),유리와 철근으로 된 불규칙한 다면체 모양. 시애틀 미술관 본관(로버트벤투리)과 망치질하는 사람(조너선보롭스키) 뮤지엄 오브 팝 컬처(프랭크게리), 알루미늄을 마구 비틀고 구긴 듯한 형태가 인상적. 재래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골목의 '껌 벽'에 붙어 있는 껌들. 2018.7.6.금.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