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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울리는 핸드폰 소리..... 아빠 ..... 인가 ? 일하다가도.... 밥하다가도.... 한번쯤은 먼저 불러보는 이름. 핸드폰을 받지도 않고 이미 알고 있다는 듯이 할아버지 ...... ? 아이들 입에서도 어김없이 나오는 소리. 그렇게 자주 아빠로 부터 전화벨 소리를 들으며 ........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칩니다. 일하는데 끊임없이 터지는 연타(전화벨 소리 ) 소리..... 아침부터 김치 가져가라 하시는 엄마 성화 소리.... * ^ ^ * 이렇게 블로깅을 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혼자 미소짓게 되고.... 그렇게 마음을 다시 추스리고, 내일을 바라보면 조금은 마음이 넓어져 있어요.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참으로 편한 세상 ... 이 되었어요. 나누는 삶... ..
감상해보세요.
Sleeping Betty ~~ Betty 의 침묵으로 가족들은 한바탕 소동이 나는데… 그 한바탕 소동이 참으로 재미나네요…. Betty의 잠으로 걱정도 해보고 Betty의 잠으로 모두가 슬픔에 젖는다. Betty 의 잠이 가족들을 울음바다로 만들고…. 급기야는 3번 숫자를 단 기사까지 동원되며… 날아서 말을 타고 달려오는 백기사…. 가족들은 Betty 를 모나리자로… 자동차로… 둔갑시키고…. 이런 모습으로도 상상해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펴지만… 그 와중에도 백기사는 달리고 있습니다. Betty 를 향해… 기둥에 부딪쳐도 보고… 드디어 도착하여 동화의 한 장면처럼 키스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뜨지 않는 Betty…. 백기사의 출현을 손꼽아 기다렸던… 가족들은 실망하고… 궁여지책으로 백마까지도 ..
나의 삶의 충전소....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가는 나의 방. 영어 동화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해요. 책으로 여는 아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audiostory.tistory.com
애벌레가 나비되듯 여인의향기되어 개선문에서 사진 한 장을 찍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요리를 한다. +의 기쁨으로 오늘 하루도 달려서 근육진 다리 마이크 앞에 섭니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화산처럼 뜨거운 것이 흘러흘러 내리고 소녀의 순수함과 발랄함 ~~~ 중년의 화려함과 노년의 여유로움이 오늘 하루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그래서 더욱 팔을 걷어 붙히고 2011년을 다짐해 봅니다. 준비된 삶을 살아가리라고.... 지혜를 구하며.... 더욱 감사드리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준비해 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화이팅이에요!!!!!☎
사랑의 힘 으로 오늘 하루도 종종걸음 칩니다. 난 지금 어디까지 와 있을 까요 ? 출발선에서 조금은 멀어진 것 같은데..... 파란선을 따라 오늘도 점프... 하고 슬라이딩 하며 나를 돕는 보이지 않는 손을 의지하며.... 그렇게 그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집의 마스코트 Fruits 를 소개합니다. 모두가 맛나는 과일이에요. 과일처럼 만난 것이 또 있을까요 ? Sweet & Sour...... flavor and scent.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활력소이자 비타민이에요. 우리 집에서도 빠질 수 없는 간식이랍니다.
이번 한 주는 과일로 넘쳐난 한주가 되었어요. 부모님께서 갖가지 과일들을 종류별로 갖다 주셨어요. 토마토는 채소쟎아요. 하지만 항상 fruits와 함께 하죠. 토마토, 바나나, 사과, 그레이프, 귤.... 모두가 너무도 맛난 과일이에요. 규리와 엄마는 지칠때 그레이프 하나면 기분이 180도 바뀌죠. 물론 준서도 좋아하는 과일이에요.. 즙이 많아 한 입만 먹어도 입속에 침이 고이고, 갈증이 해소되요. 이름이 규리라 규리의 애칭은 귤....... 그래서 그런지 귤이 좋아하는 과일도 귤종류에요. 귤, 오렌지, 그레이프.... 귤이 학교 다녀와 제일 반갑게 먹는 과일들..... 먹고나면 항상 하는 말 " 엄마 나 이제 좀 살것같아. " 그렇게 반가운 과일들을 종류별로 사다주신 엄마 ^^ 정말 감사해요. 이런 우..
배가 출출해서 밤참으로 만두 먹었어요. 준서가 배고프다 하여... 며칠전 엄마가 주신 만두를 꺼내 찜통에서 쪘더니 맛난 만두가 되었네요. 밤에 먹는 밤참은 너무도 맛나죠. 뭔가 할 일이 있고 , 이제서야 인생이 조금은 보인다지만..... 작은 소소한 일상이 더욱 정겹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차 한잔을 마시며 사색하는 시간이 너무도 좋은 그런 나이에요. 마음의 상채기들을 빨리 빨리 지워 버리고 계획한 새 일들로 바쁜 하루 하루를 맞고 싶어요. 하루가 멀다 하고 전화 하시는 아빠...... 정말 감사해요. 귤도 준서도 한 젓가락 두 젓가락 먹으니....... 몇 번 먹지도 않았는데 ... 그릇을 다 비웠네요. We eat them all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