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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넘쳐난 한 주...........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감사의 하루

과일로 넘쳐난 한 주...........

Elohist 2011. 6. 11. 21:16

                      

이번 한 주는 과일로 넘쳐난 한주가 되었어요.

부모님께서 갖가지 과일들을 종류별로 갖다 주셨어요.

토마토는 채소쟎아요.  하지만 항상 fruits와 함께 하죠.

토마토, 바나나, 사과, 그레이프, 귤.... 모두가 너무도 맛난 과일이에요.

규리와 엄마는 지칠때 그레이프 하나면 기분이 180도 바뀌죠.

물론 준서도 좋아하는 과일이에요.. 

 

즙이 많아 한 입만 먹어도 입속에 침이 고이고, 갈증이 해소되요.

이름이 규리라  규리의 애칭은 귤.......

그래서 그런지 귤이 좋아하는 과일도 귤종류에요. 귤, 오렌지, 그레이프.... 귤이 학교 다녀와

제일 반갑게 먹는 과일들..... 먹고나면 항상 하는 말    " 엄마 나 이제 좀 살것같아. "  

그렇게 반가운 과일들을  종류별로 사다주신 엄마 ^^ 정말 감사해요.

이런 우리 가족 마음을 아는지 과일들도 신이 났네요.

우리집의 마스코트  ?..... fruits family.......

우리집에서는 항상 환영받는 디저트에요.

토마토도 한상자 가득 하니.... 시간이 되면 스파게티 만들어 먹고 싶어요.

과일 모습들 재미나죠.

과일들에게 얼굴 만들어 주고 나니 재미나.... 이렇게 올렸어요.

이만치 과일로 기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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