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파렛트-과테말라,치치카스테낭고

무역도시 치치카스테낭고.

해발고도 1965m에 위치한 원주민 마을로 과테말라 키체주의 도시.

키체 인디오 원주민등 약 15000여명의
인구가 사는 도시 치치카스테낭고.

원주민 시장인 전통시장 모습.

짐꾼들.

마야의 종교의식은 한 마을을 위한 의식으로 성당안에서는 카톨릭 미사가 행해짐.  성당은 16세기 스페인이 세움.

성당안에서는 미사가 행해지며 동시에 바깥 마당에서는  마야의 토착신앙인 종교의식이 행해짐.

전통 복장을 갖춰 입은 제단의 사제.

이 곳에서 기도 드리면 염원이 바람을 타고 올라가 신에게 닿는다 믿음.

신에게 꽃을 ~~

제단 앞에 초를 올림.

동서남북 관장의 신에게 자신의 염원을 빎.

공동묘지.

망자에게 도움찾기위해 자주 묘지 찾음.

마야인의 사후 세계관을 잘 나타낼수 있는 묘지.

화려한 색감이 특징.

지구에서의 삶을  잠시 소풍 온 것이라 믿음. 영원세계는 사후세계라 생각.

마야는 동서남북 땅의 네 방위 사용.
동서남북은 바람 불 흙 물의 의미.

전통 가면들.

모양과 색상이 다름.

마야 왕실 상징하는  전통의상들.

전나무 목재가 가면의 주 목재.

축제때 전통춤을 추며 가면을 씀.
전통춤 복장.

전통가면

침략자에 대한 풍자와 해학이 담겨있음.

마야식 사우나

옛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그들.

유칼리투스를 흔들면 그 향이 진동.

자연의 4가지 요소인 바람, 불, 흙, 물

이방인에게 차리는 소박한 한끼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