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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roblog.tistory.com/213타우린의 효능(기능)과 부작용 그리고 타우린이 많은 음식글을 써도 자꾸 내 몸 상태와 연관되는 글들을 쓰게 됩니다. 이번 글의 주인공은 '타우린'이라는 성분입니다. 타우린은 간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은 아니지만 건강 진단 받은 병baroblog.tistory.com

https://baroblog.tistory.com/275 아보카도 먹는 법(요리법)과 효능, 칼로리 가끔 마트 과일 코너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던 아보카도. 탁구공 만한 딱딱한 씨앗이 더 신기하게 느껴지는 과일. 식감은 약간 고소하고 단백한 맛에 버터나 기름을 먹�� baroblog.tistory.com

초간단 피칸파이!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초간단 간식이에요. 집에서 만드니 그리 달지 않고.. 자꾸만 자꾸만 손이가는 피칸파이! 너무 자주 만들어 먹어 질릴것 같지만 출출하면 또 생각나는 영양간식! 아이들 두뇌에도 좋아 밤에 아이들 공부할 때 주면 더욱 좋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피칸파이 한 접시를 굽고 뿌듯해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먹으니까요. ^^

토마토 계절이에요. 토마토를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를 골라 깨끗이 껍질까지 씻어 줍니다. 그리고는 끓는 물에 풍덩하고 빠뜨려줘요. 물이 부글부글 끓을 때 뚜껑을 잠시 열면..... 요렇게 껍질이 저절로 벗겨져있어요. 껍질을 조심스렇게 벗깁니다. 벗긴 껍질은 그냥 버리지 마시고 입에 넣고 단물을 빨아요. 껍질만으로도 정말 새콤달콤하죠. 그리고 양파를 준비합니다. 냄비에서 토마토는 계속 부글부글 끓죠. 양파즙을 녹즙기를 사용하여 준비하고요.... 토마토가 다 풀어져 뭉글어지면 양파물도 함께 넣어줘요. 그 외에 마늘 찐것과 허브로 향을 내고 토마토케찹도 넣어줘요. 그리고 계속해서 끓여주면 요렇게 맛난 토마토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토마토소스가 식으면 유리병에 넣어두었다 냉장보..

부모님 집을 가니 요렇게 레몬이 유리그릇 한가득 담겨져 있지 뭐에요? 한 조각의 레몬만 넣어도 물이 레몬향으로 그~득한데 요렇게 많이 레몬조각을 넣으니 한 잔 마시고 또 물을 채워 넣어 마시고.... 여러번을 반복한 후 물에 담겨있는 레몬조각을 몇조각 먹으니 피로가 싹 풀렸어요. 그리고 레몬향이 온 몸을 감쌌죠. 피로할 때 레몬 조각을 잘라 질근질근 씹어 먹으면 정말이지 온 몸이 깨어난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오뎅을 가득 넣은 우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