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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명기행 오스트리아편
지구 반대편에 있는 오스트리아는 18세기까지 유럽 전역에 미치는 영향력이 강대했던 나라예요. 오스트리아 왕은 한때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겸했고,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후손은 유럽 여러 나라 왕과 왕비가 됐지요. 당시 오스트리아는 유럽의 정치·문화 중심지였어요. 그래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는 유서 깊은 건축물이 매우 많답니다. 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빈에는 오래된 명문 '빈 대학교'가 있어요. 1365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가 설립한 빈 대학교는 6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성의 요람으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오고 있지요. 빈 대학은 처음 문을 열 때 법학·의학·문학 세 학부만을 운영했지만, 곧 사회과학·경제학·수학·지구과학·지리학·천문학 등 다양한 학부를 설립해 많은 분야에서 인재를 배출했답니다..
여행길/세계테마기행
2018. 8. 9.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