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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니노 마차이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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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으로
예기치 않게 계획없이 오래간만에
옮겨진 발걸음
예술과는 담쌓고 살아온지 어언 몇 년일까?
미술전시회, 음악회등 많은 예술공연이 열리는 곳이에요.
우연히 시간 보내러 간 그 곳에서
오페라계의 안젤리나 졸리인 니노 마차이제를 만났어요.
우연히 이 곳 저 곳 거닐고 있는데
외국인 한 분이 눈에 띠었고 전 어김없이 인사를 했어요. 혼자 셀카를 찍고 있었던 그 녀!
Where are you from? 이라고 묻자
Russia(Gruziya출신)이라고 했죠.
그러면서 자신이 나오는 오페라를 보러 오라고 했어요.
오페라에 문외한인 저는 그녀가 누구인지 한눈에 알아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집에 와 인터넷을 찾아보니 바로 니노 마차이제였어요.
이럴수가 ~~~
사진이라도 한장 찍을걸.
그리고 듣지도 않는 오페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그런 일이 있은지 며칠동안 니노 마차이제가 부른 오페라를 들으며 보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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