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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afraid to try fancy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감사의 하루

Don't be afraid to try fancy

Elohist 2021. 1. 28. 21:06

때로는 무늬를 조각하고 다듬어 한껏 모양을 냈던 나무밑둥 위에 자신만의 사치스러움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날은 리서치의 형태(fun)로 몽땅연필이 될때까지 밤낮으로 불을 밟히며 살았다면
현재는 주르날 시스템(fresh)으로 비법과 요령을 익히며 기압을 잡아본다.
모든 것의 우선권을 확보하고 오는 영감에 감탄하며 탐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과거를 뒤로하고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를 바라본다.
다음 행선지는 어디로 가야할까?
우린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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