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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해골

Elohist 2010. 11. 29. 11:55

앗! 해골이다


우리가 죽으면 이런 모습이 되나요?

     한줌의 재로 변할 허무한 인생길!!      

하지만           

생을 보면 뭔가

 중대한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 비밀을 찾아야 해요.  
                           


 준서가 방과 후 과학실험 시간에 만든 작품이에요.



            하트모양이 보이네요.

      엉덩이뼈일까요? 자궁일까요?

   저는 자궁 같아요.

    엄마 하면 사랑! 이 생각나요.

     사랑은 위대하여서 온 세상을 변화시켜요.

      뱃속에서부터 엄마의 사랑을 먹고

고사리 같은 아기가 만들어지죠.

지금은 사랑으로 하나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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